5월1일~5월5일 간 4박 5일 일정으로 홍콩 가족 여행 준비과정- 티켓은 시간이 급박하여 저렴한 표를 구하기 어려운 관계로 메타사이트 등을 동원. 인도 항공직항으로 예매- 일정은 끝까지 엉망- 직접 관광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klook.com 을 통하여 o2o 구매 항공- 인도 항공은 대박. - 인도 뭄바이에서 인천까지 왕복하는 과정에서 탑승 인원 확보를 위해 홍콩 경유 덕분에 홍콩까지 인도 국적기 타고 이동 가능- 대한항공(빼기 미소) 수준의 서비스, 기내식 제공 (카레 기내식)- 787은 드림라이너 맞죠.- 인도 항공 파일럿의 착륙 기술에 모두 감탄 (랜딩하는지도 몰랐음) 호텔- 홍콩 아이콘 호텔은 현존하는 4성급 홍콩 호텔 중 최고수준- 9층의 풀과 휴식공간은 A+ 수준 상시 온수가 나오는 수영장..
이 키보드에 대해서는리뷰를 적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그래도 적는이유는단 하나, 이 제품을 절대 사지 말라는 조언을 하기 위해서. 이전 리뷰를 남겼던 K945P 는 참 좋은 키보드였다RGB같은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고 좋은 빌드 퀄리티, 좋은 타건감. 합리적인 가격.어느 것 하나 빼놓을 것 없었고특히, PBT 키캡의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. 그런데, K935P는 하드웨어는 945와 같지만키캡이 '개'다. 한마디로 그냥 '개'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945가 12만원대 후반, 935가 10만원 정도 하는데그냥 3만원 더 준다고 생각하고 945를 사라.RGB야 끄면 그만이니, RGB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상관 없다. 935의 키캡은 PBT를 썼을 뿐, 세상에 이런 그지같은 키캡은...찾기도어려울 것 같다.키캡으로 ..
더 나이가 들기 전에 패밀리카 + 출퇴근 용 차량을 구매하기로 하고 몇 가지 후보군을설정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었다. 정말 놀랄만큼 열심히 알아봐서 아래 표도 만들었었다. 애초에 위 브랜드들만 고려 대상은 아니었고 실용적 관점에서 현대/기아차를 고민해 보지 않았던 적은 없었다(쉐보레 말리부 등 신차 출시 전) 그렇지만 내가 가장 선호했던 소나타 터보 2.0 의 경우 집안에서 반대(40대 이후에도 탈 수 있는 지속 가치가 있는 차가 필요하다는 이유) 집안에서 가장 선호하던 All New K7의 경우 영업점에 시승을 하러 찾아갔는데 영업사원이 먼 발치서 혼자 전화만 하면서 시승 가능하냐는 질문을 무시하는 관계로.. 시승했던 차들의 리스트와 장단점에 대해서 간단히 기록. GLC (Mercedes-Benz)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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